'한국 말레이시아' 10초 만에 터진 조재완 왼발 슛

입력 2018-01-20 17: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조재완의 번개같은 왼발 슛이 터졌다. 불과 1분도 안 된 시점에 터진 선제골이다.

20일 중국 쿤샨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8강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조재완이 킥오프 10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김봉길 감독은 이날 이근호를 원톱으로 두고 조재완과 김문환을 공격에 배치했다.

/ 사진 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