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공화당 전 총재 허경영(68)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26살 연하 최사랑이다.
23일 한 매체는 2013년 귀국한 최사랑은 음반 준비를 하면서 2015년 초 행사장에서 허경영 전 총재와 인연을 맺게 됐고 허경영 전 총재가 작사한 `부자되세요`로 2015년 데뷔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 3년째 열애 중이라는 것.
그러나 허경영 전 총재 측은 "사실무근"이라면서 "뜬 소문"이라고 일축했다.
누리꾼들은 "허경영 최사랑 역대급 황당 열애설이다(misp****), "뭘 또 덮으려고... 허경영 최사랑이 연인이라니...(sier****), "허경영 미혼이었나. 열애설 축하해야겠네(byse****), "최사랑은 누구지?(viry****) 등 반응을 보였다.
/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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