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가 40주년을 맞이하여 비자코리아와 함께 가장 오랫동안 하나카드를 사용해온 고객을 대상으로 초청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하나카드는 1983년부터 비자 신용카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하나카드를 꾸준히 이용한 고객 4명을 선정, 부부동반으로 지난 24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 초청했습니다.
초청된 고객에겐 정수진 하나카드 대표이사와 이안 제이미슨 비자코리아 대표이사가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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