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LG전자 스마트폰` X4+`를 출시합니다.
X4+는 보급형 모델임에도 ▲모바일 결제 서비스 LG페이 ▲고음질 ‘하이파이 덱’(Hi-Fi DAC) ▲넓은 화각을 지원하는 전면 광각 카메라 등 고급형 성능을 두루 탑재했습니다.
이밖에도 한 손으로 후면키를 눌러 셀카 촬영이 가능하고 미국 국방성 군사 표준 규격을 획득한 높은 내구성이 특징입니다.
X4+의 출고가는 34만9,800원으로, ‘T 시그니처’ 나 ‘band 데이터’ 요금제 전 구간에서 26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적용받아 8만9,8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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