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대시한 男연예인 5명…같은 직업군 괜찮아"

입력 2018-01-31 10: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김민정이 남자 연예인의 호감과 관련해 달라진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 ‘이슈&피플’에 출연한 김민정은 대시 받은 경험에 대한 질문에 “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민정은 “대시한 연예인만 5명은 넘었고, 그 중 일부는 현재 활동하고 있다”면서 “그 때는 같은 연예인이라 거부했던 것 같다. 그 때는 다 멋있고 잘생겨서 얼굴값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지금은 다르다.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오히려 나를 더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여태까지 얼굴이 특별하게 잘생긴 사람을 만나본 적은 없다. 내가 빡빡한 일을 해서 그런지 푸근하고 따뜻한 사람이 좋은 것 같다”고 이성관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정은 tvN `달팽이 호텔`에서 성시경과 묘한 핑크빛 기류를 그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 YTN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