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800만원대 착한 분양가에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1천만원 등 혜택 다양
두산위브더제니스가 만드는 또 하나의 프리미엄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의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이다.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김해의 新주거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해 주촌`의 핵심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14번, 58번 국도, 남해고속도로, 서김해IC, 외동-장유 왕복 6차로 자동차전용도로 등 부산, 창원 및 주요도시를 가깝게 누리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이며 경운산과 조만천을 품은 배산임수의 명당 자리에서 쾌적한 청정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김해중앙병원, 김해시법원, 김해문화의전당, 연지공원, 임호체육공원,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편리하며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으며 가야초, 외동초, 경운초, 내동초, 김해봉명초, 내동중, 경운중, 임호고, 김해제일고, 경원고 등 교육 인프라가 우수하다.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약 40만 평 대규모의 주촌선천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김해 신공항 확장 등으로 풍부한 수요와 신흥 주거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기대된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 아파트는 800만원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돼 향후 입주 후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 가능하다는 평가다. 실제 김해 부원동 아파트의 경우 전용 85㎡ 최초 분양가 3억원에서 현재 4억원까지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실내는 전 세대 중소형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상을 실시, 초기 자금 부담을 줄여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시키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67~84㎡, 총 851가구의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되며 광폭 주방, 대형 팬트리, 광폭 드레스룸 등 공간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현재 전용 67㎡는 분양 마감됐으며 77㎡A/B, 84㎡는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 555-4번지에 마련돼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