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바른정당 탈당 '자유한국당 질문에...'

입력 2018-02-06 19:24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바른정당을 탈당했다.
6일 바른정당 측에 따르면, 오세훈 전 시장은 바른정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바른정당이 국민의당과 통합을 앞둔 상황에서 이를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한 오세훈 전 시장은 탈당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 매체에 따르면 오세훈 전 시장은 "자유한국당에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자기소신에 서울시장직을 거는 저정도 배짱은 있어야지(hess****)", "책임감이 넘치고 합리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정치에선 희생될 수 밖에 없다. 서울시장을 계기로 배운게 많았을거다(wiza****)", "어떻든 소신대로 행동 하시고 정치인으로 나라 발전에 이바지 하시기 바랍니다(dnjf****)", "안타깝다.. 가장 똑똑하고 깨끗한 보수정치인인데(kkom****)", "추진력 있고 똑똑한 사람은 키워줘야한다(sant****)" 등 바른정당 탈당 관련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했다.
/ 사진 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