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가족들과 화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설 연휴가 임박하면서, 가족 단위의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된 갖가지 따뜻한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다채로운 수입매트리스를 직수입해 취급 중인 `더슬립(THE SLEEP)`이 씰리와 에어룸 및 템퍼 매트리스 등의 품목들을 할인하는 `설 연휴 특가` 행사를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더슬립의 이번 특가 행사는 소비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푹신하게 설 연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의도로 마련됐다. 또한 2018년 새해를 기념해 기능성 매트리스로 교체를 고려하고 있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합리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도 존재한다
설 연휴 특가가 실시되는 현장에서는 인기 제품들이 모두 할인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다소 높은 가격대로 판매되던 씰리와 에어룸 및 템퍼 매트리스와 함께 옵티멈과 매그니플렉스, 씰리 크라운주얼, 엠릴리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들도 세일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미국 상위 1%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에어룸과 높은 인지도와 탄탄한 내구성을 가진 템퍼매트리스, 척추관련 치료사들이 연구해 개발된 씰리 매트리스의 경우 평소에도 인기가 높은 제품들인 만큼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설 연휴 특가와 관련해 더슬립 관계자는 "고급스럽고 탄탄한 브랜드 킹스다운과 핸드 메이드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헤밍웨이까지 자사에서 제공하는 모든 제품들이 전시된다. 설 연휴 행사인 만큼 사은품 혜택까지 풍성하게 제공하고 있으니 편하게 방문해서 살펴 보길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설 연휴 행사를 마련한 템퍼매트리스 전문 더슬립은 자체적인 최저가 보장제도와 컨설팅 시스템 등의 장점을 인정 받으며 매일경제 TV 교양 프로그램 `매거진투데이`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러한 더슬립 전시장에서는 템퍼매트리스와 에어룸 등 수도권 최대 규모로 최다 브랜드가 판매되고 있다.
행사가 이뤄지는 더슬립의 각 전시장은 분당용인점과 일산파주점, 김해부산점, 전남광주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더슬립이 진행하는 설 연휴 특가 세일과 각 매트리스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더슬립은 2/15(목), 2/16(금) 휴무를 실시하고, 세일은 설 연휴가 마무리되는 2월 18일까지 이어진다. 2/15(목), 2/16(금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정상 영업을 실시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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