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투자 스타트업 서클, 가상화폐 거래소 폴로닉스 인수]

현재 1만 3백 달러선 에서 거래 되고 있는 비트코인은 하루 새 900달러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NBC는 얼마 전 하락세에 뚜렷한 이유를 찾을 수 없었던 것처럼 상승세에도 이유가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코인데스크는 차트적으로 분석하면 1만 1천700달러가 넘으면 매도세가 짙어져 큰 폭의 가격 하락을 겪고 8천 달러에서 반등을 시도 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지만 상승 원인으로 꼽을 수 있는 이유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우선 스타트업 서클은 가상화폐 거래소 폴로닉스 인수를 선언했습니다. 폴로닉스는 미국에서 7 번째로 가상화폐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 입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폴로닉스 인수를 선언한 서클이 골드만삭스의 투자를 받은 기업이라는 겁니다. 시장은, 투자 은행에서 가상화폐 시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또 일본에서 거래량이 증가한 것도 비트코인 상승세의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CryptoCompare 에 따르면, 엔화로 거래되는 비트코인은 총 51%로, 이전과 비해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달러로 거래되는 비트코인 비중은 21%에 불과합니다.
한편 EU의 가상화폐 규제가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은 암호화폐 규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가상화폐는 보증할 만한 가치가 없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투기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안겨주는 만큼 EU가 조만간 규제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사람들에게 가상화폐의 위험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상기시켜줘야 한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의 기술력은 인정했고, 블록체인 기술이 EU의 금융시장에 혁신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봤습니다.
[가상화폐 동향]
한국시간 2018년 02 월 27일
오전 7시 14분
비트코인은 7.68% 올라 1만 429 달러에서
이더리움은 3.08% 상승해 871.69 달러에서
거래 중입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