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말 서비스되는 회원 전용몰에서는 특가상품, 전자제품, 아이디어상품 등을 가상화폐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자의 전자지갑 내 가상화폐가 판매자의 지갑으로 이전돼 판매자가 현금화하는 방식으로 결제된다. 결제금액은 해당 시점의 가상화폐 시세와 실시간으로 연동돼 환산된다.
빗썸 관계자는 "회원들이 온라인에서 암호화폐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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