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바람 바람’ 송지효 vs 이엘 몸매대결 승자는?

입력 2018-04-05 10:29  


‘바람 바람 바람’에 출연한 배우 송지효와 이엘이 화제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명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송지효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언더웨어를 론칭한 리바이스 바디웨어 시즌 캠페인 걸로 발탁돼,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엘르걸’에서 선보인 리바이스 속옷 화보에서 송지효는 데님과 쇼츠, 집업 미니 드레스 등 데님에서 모티프를 얻은 브래지어와 컬러풀한 브리프 등 스타일리시한 언더웨어를 매치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공개된 화보에서 송지효는 그동안 숨겨왔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엘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의 모델로 활동 한 바 있다.
보디가드 화보를 통해 탄탄한 보디라인과 완벽한 S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이엘은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오묘한 매력으로 고혹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다양한 언더웨어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
한편 이병헌 감독의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 극장가에 흥행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이병헌 감독은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의 각색 과정에 참여해 남다른 스토리텔링 실력을 선보였다.
2009년 12분짜리 단편영화 ‘냄새는 난다’로 감독에 데뷔했으며, 독립영화 ‘힘내세요, 병헌씨’로 제38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이후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주연의 영화 ‘스물’로 300만 이상 관객들의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선보인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한 매제 봉수(신하균), 봉수의 아내 미영(송지효) 앞에 치명적인 매력의 제니(이엘)가 나타나면서 관계가 꼬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 엘르걸, 보디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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