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빅뱅 마지막 멤버 탈락한 사연은?

입력 2018-04-12 08:20   수정 2018-04-12 16:58


가수 장현승이 화제다. 이 가운데 그가 빅뱅 멤버에 선발되지 못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더 비기닝’이라는 방송 프로그램까지 만들며, 빅뱅 멤버를 뽑기 위한 치열한 오디션을 진행했다.
서바이벌 다큐 ‘빅뱅 더 비기닝’은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됐으며,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탄생 과정을 담았다.
하지만 장현승은 빅뱅을 준비하던 6명의 멤버 중 마지막 관문에서 유일하게 떨어졌다. 장현승이 탈락하고, 빅뱅은 현재의 멤버인 GD, 태양, TOP, 대성, 승리로 구성돼 데뷔했다.
당시 YG 측은 5인조 결정에 대해 “랩, 춤, 보컬 등으로 역할을 나눈 5명은 서로의 장단점을 보충해 줄 수 있는 멤버들로 구성했다”면서 “장현승 군은 노래와 춤 등 실력이 부족하다기 보다 다른 멤버들과의 역할 분담이 맞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빅뱅 멤버 탑이 공개한 장현승의 일화가 눈길을 끈다.
탑은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 “대성, 태양, 승리, 지드래곤, 장현승이 함께 한 숙소를 쓰며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면서 “그 때 6명은 연습이 끝나면 자주 삼겹살을 먹으러 갔는데 항상 대성과 현승이 고기 뒤집는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탑은 “어느 날 대성과 현승이 ‘왜 항상 우리 둘만 고기를 굽고 막내인 승리는 먹기만 하는 걸까’라는 의문이 생겼다”면서 “그동안 참고 참았던 대성과 현승은 승리에게 따지기로 작전을 짰다”고 전했다.
그러나 승리의 “전 원래 고기 못 굽는데요” 한 마디 때문에 대성과 현승의 작전은 수포로 돌아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진짜 문제는 이날 저녁에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탑은 “승리와 현승이 한참이 지나서 들어왔다.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승리가 손을 한쪽 얼굴에 갖다대고 ‘많이 안 맞았어요’ 했다”면서 “결국 지드래곤과 탑은 형으로서 이들이 혼냈고, 잠을 자고 있던 대성까지 얼떨결에 일어나 벌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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