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보름이 근황을 전한 가운데 남다른 미모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보름은 최근 자신의 SNS에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재밌게 보셨나요. 스페인에서 따뜻한 가족분들을 만나면 손수 만든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4일 동안 밤새워 만들었던 부채예요. 다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쉬운 게 많아요. 다음 주에도 본방사수해주세요. 부채 3000원 노리개 3000원 한지 포장지 2개 2000원 끈 500원!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보름의 근황과 더불어 그가 SNS상에 공개한 미모의 사진들 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완벽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만찢녀(만화 찢고 나온 여자) 면모를 가감없이 발휘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누리꾼들은 “한보름 이쯤되면 ‘만찢녀’ 아닌가?” “이렇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였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전하고 있다.
/ 사진 한보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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