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뉴욕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친 IT보안 전문 기업 ‘비코스글로벌’ 이 5월 2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THE RAUM(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에서 서울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IT보안 솔루션 및 보안프로그램과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 되었으며 비코스글로벌 대표, 미국 크립토써클의 ‘라이언’ 대표, 위즈블 ‘류오수’ 대표가 인사 및 강연을 진행하였다.
해외기업 대표의 강연 내용에는 IT보안, 정보보호 프로그램, 4차 혁명시대 융합보안, 코인 보안, 산업보안 등 기업용어와 사회적인 문제가 안내 되었다.
다소 어려운 주제와 영어로 진행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비코스글로벌 관계자가 미리 실시간 통역관을 배치하여 세미나 참석자들과의 소통에 큰 문제가 없었으며, 이 외에도 방문객 안내 및 다양한 부분의 세심한 배려로 인하여 부드럽게 진행 될 수 있었다.
이날 행사 진행은 미모와 지성을 동시에 갖춘 이지애 아나운서가 맡게 되었다.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지애 아나운서는 2012년 제 49회 저축의 날 국무총리표창 및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 신뢰받고 명망있는 회사의 행사 사회자로 진행, 다양한 광고 모델로도 활동 중인 최고의 아나운서이며, 신조어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네이너)에 딱 맞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잘 알려져 있다.
비코스 글로벌 세미나에서도 똑 부러지는 진행과 재치 있는 말솜씨는 무대에 단독으로 서게 되는 각 대표들의 긴장감도 풀어주고 방문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각 기업의 최고경영자 및 관계자, 업계 VIP 등 다수 유명인사가 참여하였으며 더 라움 3층의 갤러리 홀에 250석을 준비하였는데 250명 이상이 참석해 만석을 이뤘다.
그리고 비코스글로벌 세미나를 축하 해주는 빅뱅의 승리 및 유명 연예인들의 축하 화환이 많이 도착하여 이날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비코스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보안솔루션 및 프로그램 개발과 정보보호 중심으로 현황 및 향후전망을 살펴보고 협력업체와 제휴사에게 최적의 시스템을 제시하고자 한다. 기업 간 연계강화 사업에 집중할 것이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