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조2,561억원, 영업이익 2,986억원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7.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3.7% 늘었습니다.
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은 9.5%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습니다.
최근 매각에 성공한 드릴십 매각으로 인한 수익 등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2017년말 대비 차입금은 2,749억원 감소해 1분기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283%에서 234%로 개선됐습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강재가격 등 원가상승요인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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