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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센서 독자개발 나선다

입력 2018-05-17 11:08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센서를 독자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서산주행시험장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0년까지 자율주행 센서를 모두 개발한 뒤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운전자의 주행을 보조하는 주율주행 `레벨2` 분야의 시장은 자율주행 시장의 60%에 육박하게 될 것"이라며 "이 시장에서 글로벌 우위를 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독자 레이더 개발을 위해 현대모비스는 독일 업체 SMS, ASTYX와 레이더 개발 제휴를 맺었습니다.
SMS와 ASTYX는 최고 수준의 레이더 설계 능력을 보유한 레이더 개발 전문 업체로 BMW, 콘티넨탈 등과 협업 중인 곳이기도 합니다.
현대모비스는 이 두 회사와 함께 2021년까지 차량 외부 360°를 전부 감지할 수 있는 레벨3 자율주행차용 레이더 5개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부품매출 대비 7% 수준인 연구개발 투자비를 2021년까지 10%로 늘릴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중 절반은 자율주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ICT 등의 분야에 집중 투자됩니다.
아울러 자율주행 연구개발 인력을 현재의 600여 명에서 2021년엔 1,000명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2025년엔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등 미래차 사업에서만 11조원의 매출을 거두겠다는 목표입니다.
주행 센서 시장은 2016년 74억 달러에서 2021년 208억 달러로 연평균 23%씩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 센서 집중 전략도 탄력을 받게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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