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변액보험 AI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AI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해 펀드 자산배분 리밸런싱을 매월 추천해주는 `베리굿 월간 리포트`와 챗봇을 통해 24시간 고객 상담서비스를 지원하는 `베리굿 톡톡`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베리굿 월간 리포트는 고객이 가입한 변액보험에 탑재된 펀드 중 투자성향에 맞는 최적의 펀드 포트폴리오를 AI가 추천해주는 방식입니다.
베리굿 톡톡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친구를 추가하면 고객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챗봇을 통해 일대일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첨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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