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넓어지는 모공 줄이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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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4 10:04  

더운 여름, 넓어지는 모공 줄이는 TIP



얼굴에서 모공은 땀을 배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 모공을 관리를 잘 해주지 않으면 모공이 쉽게 늘어난다. 또한 한번 늘어난 모공은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 모공은 땀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온에 매우 민감한데, 기온이 2도씩 상승할때 마다 1.5배씩 넓어진다고 한다. 올해는 지난 해 보다 더 더운 더위가 기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 때문에 모공 관리에 더욱 힘써야 한다.

▲ 1단계, 오일 성분이 함유된 클렌저로 블랙헤드를 순하게 녹일 것

블랙헤드는 매일 조금씩 피지와 각질이 엉켜서 생기는데, 여름에 분비되는 양이 급격히 많아지기 때문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평소에 말끔한 모공 관리가 필요하다.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면 클렌징과 동시에 모공에 쌓인 노폐물을 녹여줄 수 있어 좋다. 얼굴 근육결을 따라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이마, 코, 턱, 볼의 순서로 꼼꼼하게 세안하고, 피지 분비가 적은 U존은 가볍게, T존은 보다 정성껏 세안하다.

맥스클리닉은 최근 보리지 플라워 오일을 비롯한 꽃 추출물 8가지를 사용해 강력한 모공 케어를 돕는 ‘퓨리파잉 플라워 오일폼’을 출시했다. 모공 관리 효과는 물론 자외선 차단제 세정 실험, 초미세먼지 모사체 세정 실험을 통해 모공 환경을 악화시키는 노폐물을 말끔하게 씻어낸다고 한다. ‘우드스파 브러쉬’를 함께 사용하면 딥클렌징에 더욱 효과적이다. 극세사 미세모가 작은 모공 속을 청소해 매일 개운하게 세안할 수 있다.

▲ 2단계, 아이스 롤러로 피부 온도 낮춰 물리적으로 모공을 조여주기

유난히 뜨거운 햇살에 자극 받은 날에는 피부 온도를 물리적으로 낮추는 것도 좋다. 오래도록 피부 온도가 올라가있으면 모공과 그 주변의 피부가 꾸준히 탄력을 잃어가기 때문이다. 이에 피부 관리실에서는 얼음을 활용해 모공케어를 하기도 한다.

`루리 메탈 아이스 롤러`는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만든 후 얼굴에 부드럽게 굴려주면 된다. 금속 소재 롤러가 얼음팩 마사지 도구보다 위생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 3단계, 유수분 밸런스 맞춰 피지 분비 조절할 것

여름철에는 수분이 부족하고 유분이 과하게 분비되어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가 되기 쉽다. 이에 충분한 양의 물을 수시로 섭취하는 것은 기본이고, 모공 주변의 피부가 쳐지지 않도록 바로 수분감을 충전해 줘야한다.

LG생활건강은 보습 화장품 ‘빌리프 아쿠아 밤 미스트’와 ‘빌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밤 미스트’를 최근 출시했다. 일명 ‘수분 폭탄 크림’으로 불리는 빌리프의 수분크림 특징을 그대로 담은 미스트다.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뿌려주면 된다. 미세한 안개분사가 특징으로, 한 번만 뿌려도 피부에 고루 분사된다. 메이크업을 다 한 뒤에 뿌려도 번지거나 뭉치지 않는다. 그 외에도 외부 활동 시 유명한 ‘이니스프리 노세범’과 같은 피지 조절 파우더를 활용해 수시로 올라오는 유분기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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