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츠` 장동건의 학창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동건의 졸업사진이 게재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대한민국 대표 미남배우로 손꼽히는 장동건은 사진 속에서 지금과 변함없는 수려하고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스타 더 시크릿` 장동건 편에서 장동건의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은 학창시절 그가 반장과 학교 임원을 도맡아 하는 `꼬마신사`였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장동건이 출연 중인 KBS 2TV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14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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