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배우로 데뷔한다.
이예림은 최근 피데스스파티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피데스스파티윰 측은 이예림과의 전속계약에 대한 사실을 전하면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오디션에 합격해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예림은 어린시절부터 아버지 이경규와 동반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아빠를 부탁해` 등 예능을 통해 성장 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 사진 이예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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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예림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