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청순女' 유민 근황…"한국 복귀하고 싶다"

입력 2018-07-04 08:53  


일본 출신 배우 유민이 결혼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유민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은 "남편은 1살 연상의 일본인이다. 한살밖에 차이 나지 않아 친구 같다. 그래서 편하다"라며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또 한국 복귀 계획에 대해선 "섭외는 많이 들어온다.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내가 준비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유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드디어 유부녀가 됐다. 최근 일반 남성과 결혼 서약을 맺었다"고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 사진 SB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