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등번호 `34` 박민영 생일이다? "우연의 일치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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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31 17:42  

박서준 등번호 `34` 박민영 생일이다? "우연의 일치가 너무 많아"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호흡을 맞춘 박서준과 박민영의 열애설이 또 불거졌다. 이번엔 연예인야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서준의 `등번호`가 문제다.

박서준은 최근 연예인야구단 유니폼이 교체되자 등번호를 28번에서 34번으로 바꿨다. 공교롭게도 박서준과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박민영의 생일이 3월 4일. 이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빼박 증거`라며 그의 등번호가 가진 의미에 의혹에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박서준은 31일 열린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인터뷰에서 온라인에 떠도는 이 같은 의혹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열애 증거`라며 나돌고 있는 각종 사진에 대해 "짜깁기일 뿐"이라며 박민영과 열애설을 재차 부인했다.

박서준은 "여행을 같이 갔다느니, 패션 아이템이 겹친다느니, 야구팀 유니폼 등번호에 의미가 있다느니 등 짜깁기를 많이 했더라고요. 출입국 기록을 보여드려야 하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잘못한 것도 없는데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같은 아이템 있다고 열애하면 전 저스틴 비버랑도 연애하나요? 야구 등번호도 제가 좋아하는 메이저리거 등번호를 따왔어요. 박민영 씨 캐스팅에 제가 관여했다는 것도 말 안 되는 것 아시죠? 제가 만드는 드라마도 아니고 제가 `국민 프로듀서`도 아니고요."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은 "우연의 일치가 너무 많다"며 둘의 `환상적인 케미`에 계속해서 의심을 보내고 있다.

박서준 등번호 박민영 (사진=어썸이엔티)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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