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괴물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공개일 임박…노트8·S8·S9 재고정리

입력 2018-08-03 14:07  



삼성의 2018년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이 이 달 9일 뉴욕에서 전 세계에 공개된다. 지난 27일 갤럭시노트9는 3개의 티저 영상을 통해 大배터리, 大용량, 高성능을 강조했다.

갤럭시노트9는 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4,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고화질 사진을 최대 13만 1000장까지 저장할 수 있는 노트북급 저장 용량, 최대 내장메모리 512GB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저 영상에는 언팩 행사 초청장에 강조한 S펜은 빠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 따르면 S펜은 이번 언팩 행사를 통해 극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갤럭시노트9 공개일이 다가옴에 따라 유통 시장 및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국 소비자 평가(KCA) 정식 인증 업체이자 네이버 회원 수 44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카페 ‘폰의달인’ 은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프로모션 혜택을 공개하면서 전작 갤럭시노트8을 포함하여 ‘갤럭시 시리즈’를 대상으로 재고정리에 나선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시 세부, 파타야, 북경, 코타키나발루, 큐슈, 다낭, 동남아, 일본 중국 등 무료 해외여행 상품권을 지급하며 여행지는 본인이 직접 선택 가능하다. 또한, 삼성 노트북5, 갤럭시S3 WIFI, 기어스포츠, 갤럭시탭A6 10.1, 아이뮤즈 뮤패드 10.1, 아이나비 맥스QB, 제스파 눈 마사지기, 삼성 기어 아이콘X 2018, 갤럭시노트9 공기계 등 선택형 사은품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가입유형 상관없이 제주도 2박 3일 왕복권(2인 기준), 20여 종 기본 사은품을 추가 지급한다. 더불어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제조사 혜택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폰의달인은 갤럭시S9 30만 원대, 갤럭시노트8 40만 원대, 갤럭시S8 10만 원대, 갤럭시S7 엣지, A8 STAR 6만 원대, LG G6 3만 원대, LG V30 30만 원대, LG G7 20만 원대, 아이폰6S, SE 0원 등 재고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출고가 기준 최소 50%부터 100% 할인 적용되며 제휴카드 할인이 아닌 실제 가격 할인으로 실제 회원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 소비자 협회(KCA) 공식 인증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