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주년' 골든차일드, 공식 팬클럽 ‘골드니스’ 1기 모집

입력 2018-08-10 09:22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데뷔 1주년을 맞아 첫 공식 팬클럽을 모집한다.

골든차일드(대열, Y, 장준, TAG, 승민, 재현, 지범, 동현, 주찬, 보민)는 지난 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공식 팬클럽 `골드니스(Goldenness)` 1기 모집 안내를 공지했다.

골든차일드의 공식 팬클럽 모집은 지난해 데뷔 후 1년여 만의 일이다.

골든차일드의 팬덤명 `골드니스`는 특별한, 소중한, 멋진 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골든차일드와 함께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나가자는 특별한 뜻을 담았다.

모집 기간은 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멜론 티켓을 통해 공식 팬클럽 `골드니스` 1기를 모집할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팬클럽 `골드니스` 1기 회원에게는 공개 방송 및 각종 팬 이벤트 우선 참여 기회, 회원카드, 공식 응원봉을 포함한 스페셜 굿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골든차일드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1기 팬클럽을 초대하는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골든차일드는 "골드니스 공식 팬클럽도 생기고 응원봉도 생기니까 정말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라며 데뷔 1주년 맞이 소감을 전했다.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골-차!(Gol-Cha!)’ 타이틀곡 `담다디`로 가요계 데뷔, 안정적인 라이브와 칼군무로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하며 가요계 루키로 급성장했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지난 7월 4일 첫 번째 싱글 앨범 ‘골드니스(Goldennes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렛미(LET ME)’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