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세권 갖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차별화 된 설계 돋보여 호평
최근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들의 인기가 뜨겁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도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높은 집값이 꼼짝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20가구 이상 무주택자나 소형 주택 소유자(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자)들이 직접 조합원으로 참여해 사업 주체가 되는 아파트다. 자격을 갖춘 조합원에 한해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주택 수요자들이 직접 사업 주체가 돼 일반 아파트보다 저렴한 비용에 수준 높은 아파트를 공급 받을 수 있어 인기가 좋다. 공급 가격이 낮아 향후 높은 시세 차익도 기대 가능해 실수요자를 비롯해 투자자들에게도 선호된다.
지난 6.3 주택법 개정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의 안정성이 대폭 강화된 것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매력을 더한다. 사업지연이나 대행사로 인한 피해를 줄였고 토지 안정성이 강화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들이 더욱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상지건설이 선보인 `상지아스테르 이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조합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화제다.
상지건설은 코스닥 상장사로 회계 투명성 및 신뢰도 제고를 중시해 업계에서 호평받고 있다. 서울 부촌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고급빌라를 선보이며 완판을 기록해오고 있다. 실제 매년 실거래가 기준 최고가 주택 TOP10에 `상지카일룸`의 이름이 오른다. 상지건설은 현재 대한민국 상위 1% 주거 프리미엄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화제 속 조합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지아스테르 이수는 강남권 중소형 아파트로 최상의 입지와 차별화된 설계, 합리적 가격이 책정돼 착한 아파트로 입소문 타고 있다. 가성비 좋은 아파트라는 평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4~7층 29개동, 총 575세대(아파트 439세대, 테라스하우스 136세대)의 규모로 건립예정이다. 최근 인기가 좋은 전용면적 50㎡, 59㎡로 조성된다. 59A㎡의 경우 판상형 4베이를 적용했다.
아파트의 편리함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상지건설만의 노하우가 담긴 차별화 된 설계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강남권 명품 중소형 아파트의 탄생을 예고한다.
입지도 탁월하다. 역세권과 숲세권, 학세권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다.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수)과 7호선 이수역이 가까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이다. 높은 생활 편의를 기대할 수 있다. 2019년 2월 서리풀터널 개통이 계획돼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탁월해진다. 주변 개발호재와 더불어 인근 주변 집값 상승도 전망된다.
인근에 서달산(현충근린공원)도 자리해 주말 여가를 즐기기에도 좋다.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으로 가족 단위 수요자들에게 좋은 인기가 예상된다.
동작초등학교, 동작중학교, 경문고등학고, 서문여자고등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있는 학세권으로 교육 여건이 뛰어나다. 서울 내 명문대학교들도 밀집해 교육 인프라가 우수하다. 숭실대학교, 중앙대학교, 총신대학교, 서울대학교 등이 자리하고 있다.
사당종합문화체육관 등 체육시설과 태평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남성시장, 신세계 백화점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단지 근처에 밀집해있다. 강남생활권을 공유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관계자는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좋은 입지와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높은 강남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공급되는 장점을 지닌 아파트다"며 "합리적 가격에 강남생활권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사당동 인근 재건축 등 다양한 개발호재도 예정돼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지아스테르 이수의 주택홍보관은 7호선 내방역 7번 출구 150m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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