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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 로맨스’ 이시영이 하면 오열 연기도 차원이 다르다 ‘하드캐리’

입력 2018-09-05 14:27  




배우 이시영의 눈물 열연이 ‘사생결단 로맨스’ 60분을 순삭 시켰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서는 인아(이시영 분)가 한성(김흥수 분)의 죽음을 알게 된 가운데, 세라(윤주희 분)의 계략으로 승주(지현우 분)를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시영은 승주와 연애를 시작하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낸 바 있다. 하지만 이시영이 한성의 죽음을 알게 되며 큰 충격에 휩싸였다. 한성의 예기치 못한 소식에 아무 말도 못 한 채 홀로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승주 앞에서도 붉어진 두 눈으로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참으려 해도 참을 수 없는지 눈물을 뚝뚝 떨어트려 코끝까지 찡하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이시영이 승주를 오해하는 전개가 이어졌다. 승주를 향한 마음이 진심이었던 만큼, 더욱 큰 충격을 받았다. 차가워진 눈빛과 싸늘한 미소로 승주에게 냉랭하게 대하며 주체할 수 없는 슬픔에 말조차 잇지 못하는 모습은 캐릭터가 받은 상처를 그대로 녹여냈다.

특히 날선 분위기와 달리 주체할 수 없는 슬픔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이시영의 모습은 가슴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렇듯 자책의 눈물부터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흘린 눈물까지 다양한 감정을 담은 오열 연기로 이시영은 하드캐리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시영 주연의 MBC ‘사생결단 로맨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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