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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러시아 떠나 한국 돌아온다…21일 '진짜사나이300' 출연

입력 2018-09-06 14:30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러시아에서의 선수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알렉세이 크라프초프 러시아빙상연맹 회장은 5일(현지시간) 안 선수(32)가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가정 사정 때문에 러시아를 떠난다고 밝혔다.
크라프초프 회장은 "유감스럽게도 빅토르 안이 (선수) 경력을 마무리했다"면서 "가정 사정상 러시아에 남지도 않을 것이다. 아이를 한국에서 키우고 싶어한다"라고 전했다.
안 선수는 부인 우나리 씨와의 사이에 3살 난 딸 제인을 두고 있다.
6일 일부 매체에 따르면 안현수는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를 떠나 한국으로 오는 이유는 아내 우나리 씨의 향수병 때문이라는 전언인다.
한편 안현수 선수는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국적으로 3관왕에 오르며 `쇼트트랙의 황제`로 불렸다. 그러나 국내 빙상계 파벌 논란에 휩싸이고 심한 무릎 부상으로 2010년 캐나다 밴쿠버 올림픽 출전권도 따내지 못하는 등의 시련을 겪다가 2011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러시아 국적을 취득했다.
뒤이어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대표팀 소속으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며 화려하게 부활한 안 선수는 올해 2월 평창올림픽에서 7번째 금메달에 도전할 계획이었으나 좌절됐다.
그는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 `진짜사나이300`에 출연한다.
`진짜사나이300` 안현수 (사진=MBC)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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