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INA] 베트남 국회, 경제특구 법안 내년까지 보류‥ 비즈뉴스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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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07 17:28  

[K-VINA] 베트남 국회, 경제특구 법안 내년까지 보류‥ 비즈뉴스 헤드라인

    ▲ 베트남 국회, 경제특구 법안 내년까지 보류

    베트남 국회가 다음달(10월) 열리는 6회차 회의에서 경제특구 법안을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5월 회의 때까지 해당 법안 표결은 미뤄집니다.

    경제특구 법안은 외국자본 유치를 위해 북부 꽝닌 성의 번돈, 중부 카인호아 성의 박번퐁, 남부 끼엔장 성의 푸꾸옥을 경제특구로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국회는 표결을 연기하고 유권자와 전문가 의견을 듣는 한편, 다른 나라 경제특구 연구 등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 베트남 비엔화시 부동산 가격 최대 60%↑

    동나이(Dong Nai) 지방 비엔화(Bien Hoa)시 도심 부동산 가격이 평균 10~25%, 최대 60%까지 상승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법무법인 제이피는 올해 상반기 비엔화시에 투자된 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증가한 9억200만 달러에 달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비엔화시는 동나이 지방 경제·행정 중심지로 베트남 주요 경제도시인 호찌민시, 붕따우와도 접근성이 좋습니다.

    이에 산업·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연 12~15%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호찌민시, 아세안 외국인 투자 유치 1위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의 호찌민시가 동남아에서 제일 많은 외국인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3년에서 2017년 사이에 호찌민은 288개의 투자 프로젝트를 유치했고, 그 중에 73개는 비즈니스·금융 부분, 23개는 소프트웨어·IT부분 프로젝트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찌민시에 이어서 방콕과 쿠알라룸푸르가 외국인 투자 유치 2위와 3위를 기록했습니다.

    ▲ 하이퐁, 외국인 직접투자 전년비 99%↑

    2018년 8월까지 베트남 북부 항구 도시인 하이퐁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가 전년 대비 99.34% 증가해 13억 8천 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64개의 새로운 프로젝트와 30개의 추가 투자프로젝트 등 올해 총 94개의 투자 프로젝트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언론은 하이퐁의 주요 투자자가 한국과 일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베트남공항공사, 15개 공항 개선 계획

    베트남공항공사가 베트남내 주요 공항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투자 계획을 교통부에 제출했습니다.

    베트남공항공사는 2025년까지 15개 공항을 개선하는 데에 공항 사업활동을 통한 누적 자본 약 9억 달러와 내부 자원 24억 달러를 투자 할 계획입니다.

    여기엔 디엔비엔과 나싼, 라오까이를 포함한 3개 신규 공항 건설에 대한 투자 프로젝트도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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