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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김주현, 흐뭇↔애잔 오가는 극과 극 열연

입력 2018-09-10 16:59  




배우 김주현이 `맴찢` 열연을 펼쳤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태일(이규한 분)의 집착에 광재(김지훈 분)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영하(김주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당 개업 첫날, 어느 때보다 바쁜 하루를 보낸 김주현과 광재는 그간의 노력에 보상이라도 받듯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효동(우현 분)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첫 영업을 마칠 수 있었다.

두 사람은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에 대한 믿음과 애정이 단단해져 갔다. 엄마(윤유선 분)이 호스트바에서 일한 적 있는 광재의 과거를 물을 때도 김주현은 "철들어 가는 광재를 칭찬만 해달라"며 무조건적으로 그의 편이 되어줬다.

그러나 행복함도 잠시, 태일의 지나친 집착에 괴로움을 느낀 김주현은 자신으로 인해 광재가 피해를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휩싸였다. 결국 떠나기로 결심하며 눈물을 흘리는 김주현의 `맴찢 열연`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울렸다.

이렇듯 김주현은 극과 극의 감정을 섬세하고 생생하게 표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주현이 출연하는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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