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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통신장애, SK텔레콤 '최악'‥보상금만 660억 지출

입력 2018-09-12 10:13  

최근 5년간 국내 통신장애를 분석한 결과 횟수는 총 8차례, 장애시간 누계로는 27시간 1분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SK텔레콤이 부산/경남 일부지역에서 4G 교환기 과부하로 음성과 데이터 서비스 장애가 발생해 15만명의 피해가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가장 최근 지난 4월 SK텔레콤의 VoLTE서버 다운으로 730만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것 등 총 8건 입니다.

8차례의 통신장애로 인해 총 1천753만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통신장애 보상금으로는 총 668억 7천만원, 1인당 3,460원이 지급됐습니다.

SK텔레콤이 4차례의 통신장애로 1300만명의 피해자가 발생해 5년간 보상액으로 686억원을 지급했고 LG 유플러스가 4차례 450만명의 피해자를 낳고 보상금으로 10억1천만원을 지출했습니다.

8차례의 통신장애 중 최악의 통신장애는 올 4월 6일 발생한 SK텔레톰의 소프트웨어 오작동으로 인한 VoLTE 서버 다운에 의한 2시간 31분간 음성과 일부 문자서비스 장애 입니다.

이 한차례의 통신장애로 730만명의 피해자가 발생했고 SK텔레콤은 약관외 자체보상으로 총 220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했습니다.

또, 5년간 통신장애가 빈번했던 시기는 2017년 하반기로 LG유플러스가 7월과 9월,10월 연이어 장애를 일으켜 총 360만명의 피해자가 발행했습니다.
하지만 피해보상은 약관상 보상대상이 아니라는 이유 등으로 10억 1천만원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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