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기술융합으로 고객의 건강만을 위해서 달리고 있는 ㈜현대의료기가 전기매트, 전기장판 수출부문에서 문재인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미 여러 차례 방송에 소개되어 전자파가 없는 전기매트, 전기장판으로 유명한 해당업체의 전기장판은 불만제로에서 8개 업체의 매트와 비교했을 때 유일하게 전자파 기준인 2mG 이하로 나와 안전, 양심업체로 선정됐다.
전자파가 인체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유전자 변이 및 종양 질환의 확률이 상승하며, 면력기능 약화, 암 발병률 상승, 유산율의 증가, 기억상실 및 뇌종양까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현대의료기는 전자파를 차단하는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해 KC마크, 품질보증Q마크, 삼성생명 PL보험 등을 받았으며, 이와 더불어 EMF(전자파환경인증)획득과 호주전기안전인증ZEST, 유럽전기안전인증CE, 일본전기안전인증PSE, 러시아전기안전인증GOST와 전자파차단열선, 조절기 특허를 획득해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소비자 보호 기관인 미국 FDA에 등록했다.
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는 “전자파차단열선, 조절기 특허를 획득하여 18년 동안 소비자와 업계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국내 안전인증 뿐 아니라 전 세계 전기안전인증을 취득하여 국제적으로 안전이 검증된 현대의료기의 모든 제품은 믿고 사용하셔도 된다.” 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의료기의 제품은 전국 17개 직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기장판·전기매트 이외에도 춘천 옥돌침대·옥침대, 돌침대·흙침대, 건강매트, 안마의자 등 여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업체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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