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현서각연구실 원정(元亭) 최종윤 작가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8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은 사단법인 한국조리협회와 주식회사 더페어스 주최, 사단법인 한국조리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였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 및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참가 대상으로는 조리 종사자와 조리에 관심이 많은 학생 및 일반인 학생부, 일반부, 단체, 소상공인 등 총 2,500명 이상이 100여개 부스에서 참여하였고, 이번 대회에서는 국제요리경연과 라이브경연, 전시경연, 테이블서비스, 테이블세팅 등 다양한 분야의 경연이 이어졌으며 연계 행사로서 소상공인 부문 라이브 경연과 전시경연도 함께 실시되었다. 최 작가는 이 중 ‘2018 소상공인기능경진대회’ 에서 전통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또한 최 작가는 2016년 통일미술대전에서 ‘나태주시 풀꽃’ 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한 대표적인 작가로, ‘나태주시 풀꽃’ 은 통일에 대한 관념적이고 뻔한 이야기보다 가슴에 직접 와 닿을 수 있는 이야기를 선택하여 갈고닦아온 실력을 십분 발휘해낸 역작이었다. 그는 전통서각을 하기 위해 한시(漢詩)와 한학(漢學)에 대한 공부를 하고 몇 권의 고문(古文)의 경우에는 현대에 쓰는 글자와 모양이 달라 몇 권의 자전을 펴놓고 집자해서 작품을 하는 등 작품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왔다. 또 곳곳의 학생들에게 서각을 가르치며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더욱 널리 전파하고 있기도 하다. 그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진하여 서각을 대표하는 이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8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조리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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