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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중간배당 4.5조 늘었다...삼성전자 효과

신인규 기자

입력 2018-12-04 06:00  


올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기업의 중간·분기 배당금액이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18년도 코스피 상장기업의 중간·분기 배당금액이 9조1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코스피 상장사의 중간·분기 배당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조5천억원 증가했으며, 이는 올해 삼성전자가 분기배당을 크게 늘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자의 분기배당액은 지난해 2조9천억원에서 올해 7조2천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8.3% 증가했습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중간·분기배당을 실시한 회사는 36개사로 집계됐으며, 실시횟수는 51회로 지난해보다 10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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