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별엔터테인먼트-포토버스 비주얼 미디어 콘텐츠 공동개발

▲ 문화콘텐츠 투자 전문경영인 파란별엔터테인먼트 송경훈 대표


송경훈 대표(파란별엔터테인먼트)는 국제적인 엔터테이너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로이정 대표(포토버스)와 전시, 박람회, 공연 등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 있어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상생하기로 했다.

송 대표는 파란별엔터테인먼트, 영웅증권 경제연구소, 오토스쿨, 코소비 대표를 겸임하고 있으며 10년간 애널리스트로 활동한 투자 전문가다. 그는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활성화에 따라 미디어 시장 또한 급성장하는 추세에 발맞춰 비주얼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파란별엔터테인먼트는 문화 콘텐츠 전문 투자회사로 유투버 크리에이터 육성, 국내외 공연 관련 사업, 드라마 제작 및 투자 유치, K-POP 스타 콘텐츠 사업, 방송미디어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연예인, 가수, 모델 등 1천여 명의 연예인 인프라를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포토버스의 비주얼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한다.

포토버스는 마이스 산업, 전시, 공연,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실시간 비주얼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해 한국경제TV의 MCN뉴스와 티비텐플러스에 공급하며 대중과 소통한다. (사진 = 파란별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