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호 치킨플러스 대표가 한국경제TV 파워인터뷰 The CEO에 출연해 레드오션인 치킨 시장에서 초단기간 폭풍 성장을 이뤄낸 비결에 대해 설명합니다.
치킨프러스는 창업 2년 만에 매장 250여개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망해가는 매장만 골라 치킨플러스로 간판을 바꿔달았는데 하루 매출이 세 배 가까이 오르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사업 2년 차인 올해부터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해외진출도 시작했습니다. 내년 말 5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는 치킨플러스는 2020년에는 해외 10개국 진출과 함께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단 계획입니다.
파워인터뷰 The CEO 유민호 치킨플러스 대표편은 18일 오후 8시 한국경제TV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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