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포근한 성탄절, 중부 오후 늦게 '약한 눈·비'

입력 2018-12-24 19:09  

[내일 날씨] 전국 포근한 성탄절, 중부 오후 늦게 '약한 눈·비'


크리스마스인 25일(내일)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이에 따라 24일 발효됐던 한파 특보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 기온은 -8~1도, 낮 최고 기온은 3~10도 분포가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 동안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비 또는 눈의 양은 매우 적을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고,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1.5m, 동해 1.0~3.0m로 예상됐다.
내일 크리스마스 날씨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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