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치열이 새 앨범 `The Four Seasons`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황치열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더 포 시즌스)`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이별을 걷다`를 포함해 `반대말`, `사랑했다 미워했다`, `너무 쉽게 날 잊어버리지마`, `Nice Girl`, `어른병`, `넌 아니`, `포옹`, `너라는 바람`, `칭찬해`,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등 사랑에서 이별까지의 이야기를 녹여낸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이별을 걷다`는 이별의 마지막 장면에 선 남자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곡으로, 마지막까지 모든 걸 주고 픈 남자의 따스한 진심을 담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 황치열은 타이틀곡 `이별을 걷다`를 비롯한 전곡 작사는 물론, 수록곡 `사랑했다 미워했다`, `너무 쉽게 날 잊어버리지마`, `넌 아니`, `칭찬해`의 작곡에도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앨범 전곡의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이 외에도 이전 앨범을 통해 황치열과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이래언, LAVISS, Phenomenotes 작곡가를 비롯해 보아, F(x), 소녀시대 앨범에 참여한 홍지유 작곡가, 인피니트, 카라 등 다수의 아이돌 그룹 앨범에 참여한 이창현 작곡가 등 히트메이커 작곡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번 새 앨범 `The Four Seasons`은 사랑의 사계절을 담아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까지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황치열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한편, 황치열은 21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이별을 걷다`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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