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도 안심' 산후조리원이 선택한 안전한 아기물티슈 베베숲

입력 2019-02-12 09:58   수정 2019-02-12 09:59



산후조리원은 산모 건강의 회복을 돕고 면역력이 약한 아기를 보호하는 곳으로, 내부 시설은 물론 사용하는 제품의 위생관리와 안전성에 더욱 신경쓰기 마련이다.

특히 산모와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아기 물티슈, 기저귀, 산모 패드 등의 제품은 더욱 그 성분에 민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산후조리원에서 사용한다고 하면 대체로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라는 인식이 높다.

아기물티슈 판매 1위 베베숲은 최근 산후조리업협회와 함께하는 제휴 프로그램 `베베숲 멤버스`의 5차 모집을 시작했다.

지난 2017년부터 3년째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베베숲 멤버스는 전국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산모와 아기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물티슈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산후조리업협회 사무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베베숲 멤버스로 선정되면 6개월 간 도톰한 평량과 프리미엄 원단을 적용해 신생아들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는 센시티브, 시그니처, 네이처 골드 물티슈를 지원받는다.

베베숲 관계자는 "베베숲 멤버스는 처음 80곳의 제휴로 시작했으나 추가 문의가 이어지는 등 산후조리원 측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이번 5차는 총 100곳 이상과 제휴를 맺을 예정"이라면서, "고객들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부착된 베베숲 엠블럼을 통해 베베숲과 제휴를 맺은 산후조리원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사용하는 베베숲 아기물티슈는 지난해 식약처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인 미생물 기준 검사의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을 통한 성분 조사 테스트에서 파라벤 등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12가지 성분이 모두 검출되지 않는 등 안전성을 입증 받은 안심 제품이다.

또한 국내 피부자극 테스트 결과 `피부자극 0.0`으로 저자극 인증을 획득했으며, 전세계 100여개국 1,000여개 지역에서 시험소를 운영하는 글로벌기업 인터텍으로부터 `물보다 자극 없는 물티슈`로 평가 받기도 했다.

한편, 한국기록원(KRI)를 통해 2016~2017 시즌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기물티슈`로 공식 등재된 베베숲은 아기물티슈 외에도 아기 엉덩이 크림인 범범크림, 핸드워시, 손소독제, 모기 기피제 등 건강한 아기 피부를 위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생아용품들을 개발해 판매하며 영유아 토탈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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