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세권 아파트를 주목하라, 청주아파트 "청주동남지구 대성베르힐"

입력 2019-02-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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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녹지환경 풍부해 쾌적한 생활 환경 자랑

최근 전국적으로 단지 인근에 녹지가 있거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아파트의 인기가 꾸준히 늘고 있다. 주거공간이 소유의 개념만이 아닌 여가 및 휴식을 즐기는 곳으로 여겨지면서 주거지역 일대의 쾌적함이 집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필수요소중 하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는 중국발 황사현상이나 미세먼지등 환경오염 현상이 대두 되면서 더욱더 또렷하게 떠오르는 현상이기도 하다.

`2025년 미래 주택시장 트렌드(출처: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집을 선택하는 기준에 있어 다수의 실거주자들이 숲이나 공원 등 녹지공간이 가까운 `숲세권`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청주시에도 이러한 숲세권 형태를 가진 아파트단지가 공급 중에 있어 예비 거주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데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이 바로 그 현장이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은 충북 청주시 동남택지개발지구 B4 · B6블록에 조성되는 명품 민간 임대아파트다. 실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5 · 84㎡ 중소형으로 구성되는 총 1507가구(B4블록 792가구, B6블록 715가구) 대규모 단지 아파트다.

단지를 둘러싼 쾌적한 녹지 환경을 자랑하는데 단지와 인접한 원봉공원 뿐만 아니라 동남지구 내 중앙공원이 조성되면 풍부한 녹지가 갖춰질 예정이다. 또한 단지내 조경 면적 또한 풍부해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국내 조경 실적 1위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설계 및 시공으로 참여해 친환경 주거타운이 보장된다. 최근 들어 주목 받고 있는 그린 프리미엄 조건을 잘 갖춘 단지라 할수 있겠다. 또한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은 전세형 민간임대 아파트 단지로서 실거주자 들에게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민간 임대아파트의 장점을 살펴보면 최소5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또한 연 5% 이내로 상승 제한이 있기 때문에 과도한 임대료 상승 및 그로 인한 이사걱정이 없다. 세금부담 또한 전혀 없다. 이는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임대아파트의 형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취득세 , 재산세 ,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임대아파트만의 장점을 갖춘것만이 아니다. 일반적인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임대아파트와 다르게 중산층을 위한 고품격 임대아파트로써 일반분양 아파트 못지않은 고급마감재와 커뮤니티 시설, 최첨단 홈 네트워크 시스템 이 적용되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보증하기 때문에 계약자는 시공부터 입주 후 까지 보증금 보호 또한 안심 할 수 있다. 대단지다운 대규모 커뮤니티센터도 눈길을 끈다. 건강한 삶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북 카페, 키즈카페, 실버라운지 등 입주민을 위한 편리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최신 트렌드 주거시스템도 완비될 예정이다. 무인경비시스템 · 원격검침시스템· 출입구 주차관제 · 고화질CCTV · 풀터치형 주방TV · 스마트홈시스템 · 무인택배 · 비상벨시스템이 구축 되어 있다. 또한 에너지 절전 시스템으로 대기전력차단시스템 · 일괄소등스위치 · 단열재 · LED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단지 주변인프라 구축 사항도 훌륭하다. 청주IC · 서청주IC 등을 통해 경부 , 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인근에 롯데마트 등 편리한 쇼핑시설도 마련된다. 학군 이용 또한 뛰어나 운동초 , 운동중 , 상당고 등 초중고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통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의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575-13번지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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