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최악 미세먼지' 관련주 들썩...위닉스·상아프론테크 주목

이민재 기자

입력 2019-03-06 09:34   수정 2019-03-06 09:36


수도권에서 엿새째 비상저감조치가 진행되는 등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에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위닉스는 6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과 비교해 7.65% 오른 1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016년 공기청정기를 출시한 위닉스의 시장점유율이 10%에서 2017년 20%, 지난해 23.8%로 상승했다"며 올해 전체 매출도 4033억원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필터시장에 진출한 상아프론테크도 전일 대비 3.95% 오른 1만71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자체 개발한 ePTFE멤브레인 소재 필터가 대표적인데 서울시가 지난달 말 고지한 `녹색건축물 설계 기준` 개정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분석입니다.
앞서 유진투자증권은 "ePTFE멤브레인 매출액은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연평균 96% 성장할 것"이라며 "이 소재는 의류용 습기 차단막으로 시작해 산업용 필터, 연료전지 소재, 수소 생산설비용 소재에 이어 바이오 부문으로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 미세먼지 관련 주로 묶인 웰크론은 4.98%, 모나리자는 3.69%, KC그린홀딩스는 5.78%, KC코트렐은 4.34%, 크린앤사이언스는 3.66%, 디에이치피코리아는 0.87%, 일진전기는 0.57%, 삼천당제약은 0.39%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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