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글로벌 대세’ 박지훈, 1st 솔로 앨범 10만 장 돌파 대기록 세울까?

입력 2019-04-03 14: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2019년 최고의 기대주 박지훈이 남자 솔로 아티스트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발매된 박지훈의 첫 번째 미니앨범 ‘O’CLOCK’은 발매 5일 만에 91,636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3월 5주(3월 25~31일) 주간 음반차트 1위를 차지했다.

워너원에 이어 솔로 아티스트 박지훈으로 처음으로 선보인 앨범인 만큼 이번 초동 판매량 기록은 업계 안팎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박지훈의 첫 번째 미니앨범 ‘O’CLOCK’은 앨범 판매 첫날 82,514장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이는 2019년 한터차트에서 가장 높은 첫날 판매 기록일 뿐만 아니라 남성 솔로 가수로서도 첫날 최고 판매를 경신한 기록이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 3일 오전 기준 95,000장을 넘어선 상황이라 박지훈이 드디어 10만 장을 돌파하고 계속해서 역대급 기록 갱신을 이어갈 수 있을지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박지훈의 미니 1집 ‘O’CLOCK’은 발매 4시간 만에 홍콩, 마카오,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해외 11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한 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6개국 7개 도시를 잇는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을 진행 중인 박지훈은 티켓 예매 오픈 당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태국 팬미팅의 경우 팬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추가 팬미팅이 진행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훈은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 일본 오사카?도쿄 팬미팅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9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퓨전사극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을 통해 배우로서도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