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북위례' 7만명 몰렸다…최고 302대1

홍헌표 기자

입력 2019-04-04 22: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힐스테이트 북위례` 청약접수에 7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청했습니다.

4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북위례’ 1순위 일반분양 939가구 모집에 총 7만2,570명이 청약접수해 평균 77.2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 단지는 공공택지지구에 분양하는 아파트로 분양가가 3.3㎡당 평균 1,830만 원대여서 주변 시세(3.3㎡당 약 3,000만 원)보다 저렴해 이른바 ‘로또 분양’으로 불렸습니다.

특히 전용면적 85㎡ 이상의 중대형 면적만 공급돼 추첨제 물량이 배정되어있어 1주택자들의 갈아타기 수요도 많이 몰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고경쟁률은 92㎡ 1순위 기타경기 지역이 평균 302.66대1을 기록해 가장 높았고, 92㎡ 1순위 기타지역이 250.99대 1로 뒤를 이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