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26일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KTB투자증권 한마음 숲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최석종 사장과 임직원 100명은 하늘공원에 묘목 200여 그루를 직접 심었습니다.
KTB투자증권은 지난 2017년부터 창립기념행사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숲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인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100개 숲 만들기 프로젝트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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