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 꿈나무 박성훈, ‘수요미식회’의 성덕으로 거듭나다

입력 2019-06-05 08:17  




박성훈이 `수요미식회`의 성덕으로 거듭났다.

지난 4일 방송된 올리브 ‘수요미식회’에서는 맛깔나는 맛표현의 다크호스 박성훈이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먼저 핸드폰에 저장된 맛집 리스트를 찾아다니며 식도락을 즐기기로 소문난 박성훈. 자타공인 ‘수요미식회’의 광팬으로 수차례 출연을 소망해온 그는, 이번 스페셜 게스트 출연에 “꿈을 이룬 것 같다”며 연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스스로를 미식가 꿈나무로 소개한 박성훈은 제철 재료로 독창성 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고급 일식 요리 ‘갓포’를 적극적으로 탐미하며 눈빛을 반짝였다. 특히 “우니에게 성이 있다면 김우니가 아닐까”라며 우니와 김의 환상적 조화를 표현한 박성훈은 MC진들을 감단케 하며 음식에 대한 일가견을 뽐냈다.

이처럼 맛집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수요미식회에’ 전격 출연, 색다른 매력을 뽐낸 박성훈은 KBS2 ‘하나뿐인 내편’ 장고래 역으로 국민 사위 별명을 얻은 데 이어,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KBS2 ‘저스티스’에서 소탈하고 친숙한 대기업 부회장 이미지 뒤에 숨겨진 속내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는 탁수호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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