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보험도 병원서 보험금 즉시 청구 가능해진다

박해린 기자

입력 2019-06-07 11: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오는 8월부터 반려동물보험 가입자는 반려동물의 진료비를 동물병원에서 바로 청구할 수 있게 됩니다.
보험개발원은 반려동물 보호자가 보험사에 보험금을 즉시 청구할 수 있는 시스템 `POS`를 개발했습니다.
반려동물보험 가입자가 요청하면 병원이 POS를 통해 해당 동물의 보험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진료 내역을 보험사에 통지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5곳이 서비스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르면 오는 8월 전국 모든 동물병원에서 POS를 이용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