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신작 모바일 게임 `7개의 대죄` 일본 매출 1위 소식에 강세입니다.
14일 오전 10시05분 현재 넷마블은 전일 대비 6천원(4.94%) 오른 1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경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출시된 일곱개의 대죄는 일본 iOS 매출 1위 기록했다”며 “현재 일평균 매출은 41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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