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인더존(WE IN THE ZONE) 멤버 이슨과 시현이 눈 맞춤만으로도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17일과 18일 위인더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슨과 시현의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공개됐다.
‘월요병 안녕~ #이슨’이라는 제목의 영상 속 이슨은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자기야. 잠은 좀 잤어”라고 인사를 건네고 있다. 그 후 이슨은 “오늘 하루도 힘내”라는 파이팅 가득한 인사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월요일을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또 다른 영상은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담은 ‘위둥이.ZIP’으로, 영상 속 시현은 카메라를 보고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시현은 미소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눈 정화는 물론, 같이 웃음이 나게 만드는 ‘시현 매직’으로 눈길도 끌고 있다.
‘내 목소리가 너에게 닿게’로 데뷔한 위인더존은 현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무대 위 파워풀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담은 영상 공개로 사랑받고 있다.
위인더존은 앞으로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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