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北京) 소재 북한전문 여행사 `고려투어`는 이날 오전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 북측에서 DMZ를 방문하는 관광이 폐쇄(closed)된다"고 짤막하게 밝혔다.
고려투어는 이 외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AFP도 긴급뉴스를 통해 이 사실을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오늘 DMZ(비무장지대)를 방문할 텐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둘 다 만남을 고대하고 희망하고 있지만, 사실 굉장히 행정적인, 절차적인 문제나 안전·경호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고려투어 트위터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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