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앙은 북위 35.82도, 동경 125.5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3㎞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 21일 오전 11시 4분께 경상북도 상주시 북북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전했다.
실제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진 피해가 발생했다는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이날 오후 1시까지 지진을 느꼈다는 유감신고는 총 279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충북 100건, 대전 47건, 경북 35건, 세종 30건, 경기 23건, 서울 7건 등이다.
경북과 충북은 계기 진도 4, 대전·세종·전북은 3, 강원·경기·경남·대구·충남은 2로 분류됐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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