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이어 군산 앞바다서도 지진 발생

입력 2019-07-22 07:59  

22일 오전 1시 15분 45초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50㎞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82도, 동경 125.5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3㎞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 21일 오전 11시 4분께 경상북도 상주시 북북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전했다.
실제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진 피해가 발생했다는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이날 오후 1시까지 지진을 느꼈다는 유감신고는 총 279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충북 100건, 대전 47건, 경북 35건, 세종 30건, 경기 23건, 서울 7건 등이다.
경북과 충북은 계기 진도 4, 대전·세종·전북은 3, 강원·경기·경남·대구·충남은 2로 분류됐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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