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편의 우수한 다세권아파트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 모델하우스 개관 본격 분양돌입

입력 2019-08-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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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양평역 도보 약 1분거리에 들어서는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이 오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 분양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128-2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6층, 총 5개동 총 48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63㎡(A,B,C 타입) △80㎡ (A,B,C타입) 전 세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경쟁력이 우수하다.

전용면적 63㎡(A, B)의 경우 4Bay로 설계해 우수한 개방감을 선사하며 전용면적 80㎡(A, B, C)는 혁신적인 수납시스템과 알파룸 설계 적용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사업지는 경기도 양평군의 중심지로 완성된 교육, 생활, 교통인프라가 조성돼 있어 우수한 주거편의를 자랑하며 단지 앞으로 양근천이 흐르며 남한강의 탁 트인 조망도 누릴 수 있어 높은 주거만족도가 기대된다.

최근 주거 트렌드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과 휘게(Hygge) 등 삶의 질 향상에 무게를 두면서 주거 편의가 우수한 단지를 찾는 수요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서는 출퇴근 편의가 좋은 `역세권` 단지, 공원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세권` 단지, 학교를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단지, 대형 쇼핑몰이 가까이 위치해 쇼핑과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몰세권` 단지 등 주거 편의를 의미하는 새로운 키워드가 분양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은 도보거리에 지하철역과 교육시설, 상업시설 및 공원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를 확보한 다세권단지"라고 밝히며 "경의중앙선과 KTX를 이용할 경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생활권을 갖추고 있어 향후 양평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은 도보 약 1분 거리 경의중앙선 양평역이 자리해 접근성 및 주거 편의 등 초역세권의 장점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양평군의 요청에 따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서울(송파)~양평 고속도로가 선정, 향후 교통편의도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서울 송파까지 15분대에 연결돼 서울로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해진다.

뿐만 아니라 시공을 담당한 일신건영은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해 전문성을 입증했고 2019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등급 A 플러스 등급을 획득해 대한민국이 인정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한 믿을 수 있는 중견건설사로 사업의 신뢰성도 높게 평가된다.

한편,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역전길 19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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